경기 양평군 맛집 '커피포트'
커피포트 카페 방문 후기리뷰이자식.......너 국어 좀 한다잉? 나름 양평까지 드라이브를 나왔기에 아무 카페나 들어가고 싶지 않아 도로를 따라 달리고 달리던 중 눈에 들어온 한 곳. 거기다 너무 오래 앉아있어서 그런지 엉덩이도 아파서 눈에 띄인 "커피포트"에 들어가자고 했다. 그리고 보이는 스타벅스 문양을 인용한 커피포트 문양. 커피포트의 내부다. 안타깝게도 철이 지나 빙수는 더이상 하지 않는다고 하여 그 가족들은 쓸쓸히 돌아가버렸다는... 내년에는 우리도 철 맞춰 직접 만든 팥이 올라간 빙수를 먹으러 와야겠당 밑에는 드라이브하면서 찍은 하늘 사진. 마지막 연휴를 잘 마무리하라는 의미인 것 인지 하늘이 너무 아름다웠다. 깔끔하게 정리정돈된듯한 느낌과 엔틱분위기에 편안한 분위기의 그곳이었답니당 ^^ 두 ..
2020.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