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맛집 '유치회관'

2019. 12. 21. 07:47맛집

유치회관 해장국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왔던 선지해장국집 인계동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뒷골목에 30년 이상 영업해 온 선지 해장국 전문점입니다. 뚝배기에는 고기와 우거지, 버섯, 대파 등의 야채가 담긴 시원한 국물이 펄펄 끓는 채로 나오는데요, 선지는 별도의 그릇에 내주어 선지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인상적인 곳이지요.

방문 후기

음식은 너무 맛있고 좋았는데 서빙하시는분이 그릇을 아주 쾅! 쾅! 내려놓으셔서 처음엔 손이 미끄러진줄알았는데 그랬다면 내려놓던 직원분도 놀랐을텐데 아무렇지않게 그냥 가시더군요.... 그래서 던진건가 했는데 워낙에 서빙을 그렇게 하시더군요.... 저희가 뭐 잘못한줄 알았네요.... 쩝..... 음식이 맛있어서 일부러 찾아간건데..... 밥 맛나게먹고 국물이진해요 맛8점!시설5점,서비스6점...백종원 미워!퀄러티가 떨어졌자나~ 푸짐하고 맛있어요 유명한만큼 만족을 주는집. 무 생채가 아주 좋아요 수원하면 소갈비가 유명하다고 하지만 소갈비 허두래살로 만든 해장국은 전국최고의 해장장국임 줄서서 먹는 선지해장국집 선지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위해 따로 선지를 준비해주는점은 장점 선지도 신선하고 해장국 꿀맛입니다. 고기도 많이들어 있고 무생채랑 같이먹으면 조합이 굳. 주문 후에 음식이 빨리 나오는것도 좋습니다 맛있슴. 번호표 받고 줄서야함. 예전보다 ^^

리뷰

또한 유치회관은 수원 본점과 분당에 직영점 단 두 곳만 있단다. 오래간만에 뚝배기 바닥이 보일 정도로 완탕 수원맛집 유치회관 해장국 맑은선지해장국 정말오래간만에맛있게먹다 간만에완탕 선지는소금에살짝찍어먹기 수원 해장국 맛집 | 유치회관에서 이열치열 복날이라고 해도 고기를 잘 못먹던 옛날에야 건강을 위해 챙겨먹는 날이지만 요즘에는 너무 잘 먹어서 병이 생기는 시대라 굳이 안먹어도 될 법한데.. 이게 또 안먹으면 왠지 서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도 이제는 다 알법한 수원 해장국 맛집 유치회관 유치회관이 분당 직영점이 생겼네요^^ 모락모락 김이 나는 뜨거운 맑은 해장국. 유치회관은 선지가 무한리필인거 아시죠? 유치회관 친구말로는 오래된 집이라고 한다. (같이간 친구 아가도 무지 잘먹더라는) 기본이 탄탄한 교과서같은 유치회관 해장국 해장 후, 세상 팔자좋게 티타임을 갖기로 해서 재수씨가 대리고간 수원 인계동에 위치한 루프탑 카페 커피고 루프탑이며 내부며 인테리어 및 분위기 굳이다. 카메라를 따로 안가지고 와서 유치회관 해장국 포스팅은 모두 아이폰X로. 워낙 유명한 곳인데다가 해장국을 좋아하기 때문에 꼭 한 번 와보고 싶었던 유치회관. 친구를 통해 들었던 얘기지만 뻘건 국물이 아닌 비주얼만큼은 갈비탕에 가깝다하더니만 내가 흔히 먹던 해장국 비주얼은 아녔다. 어쨌든 선지까지 리필해서 다 먹긴 하고 좀 애매한 감정과 만족감으로 계산하러 카운터로. 그냥 혼자서 심야식당 들려 밥 한 끼 두둑히 먹고 가는 걸로 족했던 수원 인계동 유치회관 메뉴는 단촐하다 대표메뉴인 해장국은 8,000원. 주식회사 유치회관 인계동 본점과 분당 직영점만 운영하고 있다고. 수원에만 유일하게 있는 곳인줄 알았는데 어느새 분당직영점까지 오픈했단다- 갈때마다 포스팅 해야지하고 핸드폰으로 대충 깨작거리면서 찍기는 했는데, 너무 대충 찍어서 요런식 <인계동 24시 맛집 유치회관 가격 및 메뉴> 갈때마다 자정이 다 되거나 늦은 새벽시간이라 해장국 한그릇씩만 간단하게 주문해서 먹어서 다른메뉴는 먹어보지 못한게 함정 . . 던데.. 전반적인 유치회관의 분위기는 언제나 이렇다 늦은 시간 혼자와서 해장국을 먹는 사람들부터 술마시다 해장하러 오는 사람들도 나처럼 야식이 당겨서 오거나 밤에 출출해서 먹으러 나오는 사람들... 시끌시끌하기도 하고.... 따로 내어주시는 선지는 일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리면 추가로 더 내어주시니 모자를땐 참고하면 좋을 듯 난 추가로 먹음 인계동 24시 맛집을 찾는다면 인계동 해장국을 찾는다면 단연 유치회관이 아닐까싶다 해서 찾아간 유치회관 40년 전통의 맛 원조 해장국 수육 전문점 무려 24시간 영업 늦은 밤에도 손님들이 북적북적 인계동 본점, 분당 직영점만 3대천왕 등 다수 방송에 나온 맛집이라는 안내 메뉴는 단출해요 다른 가게에 가보고 싶었지만 너무 힘든 상황이라 숙소와 가장 가까운 유치회관으로 결정했다. 유치회관의 메뉴판. 혼자 갔기 때문에 해장국 하나를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