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맛집 '월페이퍼'

월페이퍼 양식

분위기 좋고 브런치도 맛있는 분당 카페

방문 후기

나쁘진 않지만 엄청 맛집인지는 모르겠어요. 딱 호수 낀 카페에요. 뭐... 그럭저럭... 처음보다 많이 노후됐네요 ㅠ 한 네번정도 방문했어요. 율동공원 근처에 있어요. 차 없이는 가기가 불편하고 발렛파킹비는 현금으로 따로 준비하셔야해요. 발렛하기싫어도 차 가져온분이라면 선택권이 없어요. 음식 가격은 좀 높은편이에요. 맛은 괜찮은 편이고 커피류시키면 한번은 리필이 가능해 좋았어요. 커피가 정말 맛있어요 ㅎㅎ 음식은 시키면 번호표를 주는데 가져다 주세요. 수제피클도 써비스가좀빈약하네요 폐업같았음 문닫은줄 알고보니안닫음 음식은맛있음 가격은 비싸지만 분위기는 좋아요~ 옛날빙수 양이 굉장해요~ 두 번째 방문 후 리뷰를 씁니다. 첫 번째 방문했을 때에는 맥주와 안줏거리를, 두 번째 방문에는 브런치 메뉴를 맛보았습니다. 저는 브런치 쪽이 더 좋았다고 느꼈습니다. 마치 동남아 지역에서 볼 법한 인테리어로 되어 있어서 (갈색 타일이라거나 목재 가구들, 널찍한 공간에 낮은 밀도로 배치된 테이블 등), 낮의 햇살과 잘 어우러집니다. 영업 시작 후 얼마 되지 (Google 번역) 그저 그래.. (원본) So..so.. 팥빙수 맛남

리뷰

분당 월페이퍼 전경모습. 조금 후에 도착한 분당 월페이퍼의 모습이에요. 아주 오랜만에 보는 저수지 풍경을 잠깐동안 살펴보고 월페이퍼 안으로 들어갔어요. 월페이퍼 인테리어 풍경. 이곳이 상당히 넓어서 월페이퍼의 실내인테리어를 다 촬영할 수는 없었고 쑥스러워서 앉은 곳 주변만 촬영해보니 역시나 이국적인 풍경이 느껴지는 곳이에요. 빈티지한 느낌도 드는 월페이퍼의 실내 풍경이죠. 브레드 브런치세트 이곳 월페이퍼에서 메뉴가 뭐가 있는지를 찾아봐도 어디에서도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월페이퍼의 음식은 슬로우푸드와 패스트푸드의 중간쯤정도 생각되구요. 월페이퍼 브런치 영상 이날 먹었던 브런치세트를 동영상으로 만들어봤어요. 분당 월페이퍼 점심. 안녕하세요. 분당 월페이퍼 앞의 저수지. 이곳은 분당 월페이퍼 입구 방향에서 바라본 저수지의 풍경이에요. 월페이퍼 모습. 이곳이 오늘 선생님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할 월페이퍼의 모습이에요. 월페이퍼의 대표적인 샐러드 컨셉인가봐요. 월페이퍼 실내 인테리어. 이곳 월페이퍼의 실내사진이나 인테리어는 사진에 담지는 못했지만, 구석구석 주변 환경을 보면서 편안히 먹을 수 있는 곳이라서 한번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서울에서도 한번 가보고 싶기는 합니다. 월페이퍼 브런치세트 동영상 분당 월페이퍼의 브런치세트 맛있는 식사를 동영상으로도 만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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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맛집 '산참치전문점'